내 생각

그 곳에 가고 싶다.

엄마의취향 2007. 4. 10. 21:37

 (평택항에서 본 조각 배)

 

이 맘때 쯤이면 어디든지 한 번 가줘야 하는데...
이리저리 치여서 나를 다독거릴 시간이 없네.
 
벌써 재 작년인가?
 
평택항에서...
작은 고기잡이 배가 아주 인상적이었던 곳.
저 곳에 가고 싶다.
 
요샌 쭈꾸미가 제 �이라는데..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