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어버이날...^^

엄마의취향 2007. 5. 8. 12:16

지난 일요일

와글와글 모두 다녀가시고

 

진짜 어버이날은 우리 끼리 오붓하게...

쌀밥집으로 간장게장 먹으러 가야지~~

 

어머니가 받은 카네이션을 재활용해서

어머니께 다시 드리면서...ㅋ~~

 

나 ! 나쁜 며느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