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취향 2007. 5. 13. 20:43

 

요렇게 배를 불쑥 내밀고 책을 보다가

TV보다가

잔디에 풀 뽑다가

런닝머신하다가

 

하루 해가 참 길더라~

 

어제 쌈지에서

가방과 신발을 사고

도움닫기를 하고 있는데...

 

이번 주에 쥬르륵 잡힌 병원예약을 보니

또 다음주로 미워야겠네~~

 

다 중요하지만

나도 소중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