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지금 그 곳에는~ 엄마의취향 2007. 7. 14. 21:30 시원한 바람에 끌려 이웃의 이쁜동생네로 마실을 갔다. 엄청나게 크게 자란 부들~ 꽃꽂이용만 보았더랬는데~~ 해질녁이라 얼굴 단도리를 하는수련. 아직은 며칠을 더 기다려야 할까? 석양에 비쳐지는 그림 인도간 딸내미가 하나도 안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