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취향 2007. 8. 15. 23:32

 

더웠지만 개인 하늘을 볼 수 있었던 날...

 

 

손길만 기다리던 토마토의 손도 잡아주고...

광주리에 이고 팔러가야겠네. ㅠㅠ

 

 

덩배의 주인공 옥수수도 마지막으로 땄다.

그래~~ 오늘까지만 먹어주는거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