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맹랑한 숙녀들의 인도여행기
엄마의취향
2007. 8. 31. 09:07
http://blog.never.com/jisujisu67
훔쳐본 일기장의 고생스런 이야기는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즐겁고 신기한 것만 올려습디다~
구경하고 나니 인도라는 곳이 그저 멀고 어려운곳만 아니란걸
알았지요~
나도 용기내어서
여행이란걸 해 볼까 하는 꿈도 꾸어봅니다.
물론
딸내미 발 목을 잡고서 말이지요~~
링크가 안 통하네요.
주소창을 쳐서 들어가야 할 듯..
물론 구경하고 싶으시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