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취향 2007. 9. 4. 18:11

 

멀리 익산에서

원고를 메꾸면서 빗소리에 내 생각까지 해 주신

반가운 님의 소식입니다~

주신 안부에 내 마음 가득~~~ㅎ

마음은 벌써 그 곳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운동하면 되니까 잘 드시고요~~"

어쩜~내 마음도 꼭 알아 맞추어 주시고...^^

 

깔끔하고 단호한 성품이 돋보이시는 분.

속마음은 더 아름다우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