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몸 조심...

엄마의취향 2007. 9. 17. 14:15

어제 저녁에 끓인 북어 국.

 

국이 좀 짜지?

 

수저로 입맛을 다시면서 ...

 

 

오늘  점심.

 

쇠고기 무우국을 먹으면서

 

국이 짜네~~

 

그래 짜다 어쩔래~~~~~

(속으로만 부르짖었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최대한 상냥하게

 

나 컨디션이 별로 인가봐~국이 짠거는...^^

 

오늘은 몸 조심 좀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