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기왕이면

엄마의취향 2007. 10. 16. 21:13

 

 강원도 감자 전 얼굴에 꽃을 수 놓아주는 주막집 주모의 센스!

 

조껍데기 술, 옥수수 술, 그냥 술~ 술 ~ 넘어가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