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새해 문자 덕담~ㅎ

엄마의취향 2008. 1. 1. 20:43

 ( 차 암~ 하는 일도 없는데 뭔 대박이 나란 말이야~알 면서~~칫!)

 

 (초등 총무님의 단체 덕담)

 

 (우리 언니도 세련이야~ 노인네가 말이쥐~)

 

 (누군지도 몰러~소속을 밝혀라~ 그런데 복 주머니가 마음에 들어서~)

 

 (역시 언니가 최고인 줄 아는 동상이 보낸~ㅋ)

 

 (일출 보러 간다는 한 살 언니의 염장문자~같이 가지~ 칫!)

 

 (이쁜 후배~)

 

 ( 안중에 있는 안중에도 없는 녀석의 장난식 문자~ㅎㅎㅎ)

 

올해부터는 쪼금 부지런해져서

부지런히 안부도 전하고 챙겨서 받기만 하는 부끄러움을 덜어 보고자 합니다~

블로그에 댕겨 가시는 몇 분 안되는 님들...

올 한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잘 지내보자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