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완벽한 파트너

엄마의취향 2008. 1. 2. 10:16

신년번개.

정초부터 점심먹는 모임에 간다고

엄니한테 말 하기가 쪼금 그렇더라~

 

그런데~

 

" 차 고치는 거 보러 간다고 그러고 나가~"

 

어쩜이래~이렇게 완벽한 파트너 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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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번개가 무산됐다.

어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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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디 손들어~~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