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밥 묵자~

엄마의취향 2008. 1. 14. 11:25

 비록 돼지갈비지만 아침부터 갈비 해 줬더만...

 더구나 냉이 넣은 된장찌게까지~~캬~~

 

 

 

넘들은 아침에 누룽지를 먹고 출근하네~

뭐 빵 한 쪼가리 먹고 출근하네~ 그러는데

백수 밥상 차리는데...

이만하믄 훌륭하지 않수?

먹을게 없다니 몬 말인 쥐~당최-.-

 

마누라 바꿀사람 손들어 봐바바바바~~

신랑아자씨 말고 마누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