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문자가 주던 작은 생각들~ 엄마의취향 2008. 1. 25. 20:10 새해부터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취해 보고자 여성단체 영농교육에 참석했다.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강사님의 강론을 듣는 유익했던 시간. 심오한 내용을 듣던 중에 받은 이쁜 문자 내용~ㅎ 질문이라해서 깜짝 놀랬다. 지은 죄가 많아서~ㅎ 역시 그녀 다운 발상과 질문에 답신을 보내면서 복사꽃 향기의 그녀가 내 곁에 늘 머물러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