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유혹 엄마의취향 2008. 3. 13. 21:43 머리를 댕강 자르고도 모자라 치료를 위한 쇼핑을 했다. 복합적인 맛의 제리 머쉬멜로의 포근함. 사과 후펜치 파이~ㅋ 우울엔 단것이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