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기다려~~ 엄마의취향 2008. 3. 28. 22:20 풋풋한 새 반찬이 당기는 계절. 오이 소박이도 담그고~ 오이 지도 담그고 넙적한 무우김치도 담그고 다음 주 부터 있을 봄 바람 나들이 준비를 했다. 산수유축제와 강천산,북한산 산행까지~ 오는 봄을 마음 껏 맞으리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