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고마워~~

엄마의취향 2006. 3. 13. 22:32

2박3일을 나를 대신해 살림을 살아준 이쁜딸 사랑해~~

 

늦게 끝나는 수업이 많아서 피곤할텐데...

 

내가 낳았지만  엄마를 닮지 않은 너의  깊고 넓은 마음에 늘 감동한단다.^^

 

잘 챙겨 먹고, 입고, 열심히 공부하시길...

 

2학기엔 기대한다. 장학금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