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돈 벌었다~ 엄마의취향 2008. 4. 23. 10:52 비도 오고~오손도손 둘이 앉아 티 브이를 보는데 티 브이에서 가수 문 주란이 나왔다. 내가 문주란이다~ 그랬더니... 아니란다. 당장 내기 돌입! 노래 끝나고 나니 아나운서 왈~ "문주란씨 그동안 어쩌고 저쩌고~" 우와~~ 돈 벌기 쉽따~ㅋㅋㅋ 요렇게 인 마이 포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