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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없이 건네지는 술/류시화

엄마의취향 2008. 7. 21. 21:23

 

 

 

세상의 어떤 술에도 나는 더 이상 취하지 않는다

 

 

당신이 부어 준 그 술에

나는 이미

취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