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양보다는 질 엄마의취향 2008. 8. 19. 21:41 저녁이면 "언냐~간식 뭐 먹었어요~ 저는 지금 운동하러 갈라꼬 ~" 그러던 그녀가 소식이 없는 걸 보니 오늘은 회식자리에서 거하게 먹고 있나보다... 그 틈을 이용해서 오전에 이어 저녁운동을 했다. 시간은 얼마 안되지만 3키로를 걸었따~씨게씨게 소비칼로리 220. 내일은 4키로를 걸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