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_-::

엄마의취향 2008. 10. 8. 19:32

 

 

49000원에 산 삼땡중공업.

열흘 전에도 32500원 이었는데

오늘 보니 23000원대에 머무른다.

 

아들녀석 뚜껑 열린지 꽤 되지 싶다~

당분간 그 녀석과의 교류를 자제하고 몸 조심해야쥐~

주식 반토막 된 불똥이 나에게 튈라~-_-;;

말로는 "잊어버리고 묻어 두고 있어요~" 했지만 속으로 울매나 끙끙거릴꼬~

 

아 쒸~~~경제는 언제 살려줄라꼬 이라는지~~

 

백수인 나 은근히 불안해진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