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사람들
졌다~~
엄마의취향
2008. 10. 30. 20:10
내가 한 번도 타 보지 못한 비행기를 타고 요런게 왔다.
누구의 손에 이끌려서~~
기회만 생기면 무언가를 보내는 성의가 고맙고도 부담스럽다.
무덤덤한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 해 줄 수 있는게 무엇인가를 곰곰히 생각하게 한다.
미땡이 고마워~~
나 혼자 다~~~먹을께~~~~
앞으로 내 주소가 바뀔거야~ 이사갈 거거등~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