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내 생각

엄마의취향 2009. 1. 5. 22:01

 

힘들다 힘들다 하면 나처럼 애매하게 힘든 입장에 놓인 사람이 있을까?

 

그러나

행복하다 행복하다 하면 나처럼 행복한 사람도 없다.

 

세상만사는 생각하고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손을 놓치지 않고

숙명이라 정의를 내려주는 사람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 해송의 푸르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