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자랑~
엄마의취향
2009. 3. 12. 22:26
어제 동창이 보내준 홍삼 액기스진액!
설명서대로 찻 숟가락에 하나를 물에 타 먹었더니 사약을 받는것 같았는데
통화 하면서 그렇게 먹었다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 아침,저녁으로 한 찻숟가락 퍼 먹으라고 했다.
엄청 몸이 다르다꼬~
어제 저녁에 둘이 한 번씩 퍼 먹고
아침에 둘이 한 번씩 퍼 먹고
오늘 저녁엔 나 혼자 한 번 퍼 먹었다.
나~~~~~ 앞으로 심 남아 돌거 같아~~^^*
옆지기 한 통
나 한 통 먹으라꼬 두통이 왔다.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살~짝 부담도 되었지만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 머 동창 좋다는게 뭐 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