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_-;;
엄마의취향
2009. 4. 6. 21:21
컴이 깜박 깜박 접속이 되었다가 끊었졌다가
며칠을 애를 먹였다.
아들내미가 내려 와서
이리저리 손을 보고 스피커까지 성능좋은 걸로 바꾸어서 달아 주고 갔다.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사진파일을 모아서 정리해 놓고...
미드다운 받는 손 쉬운 길도 알려 주고...
보너스로
내가 즐겨찾기 해 놓은 목록을 다~~~~~~~~~~~~~~지워버렸다.
염탐이 내 취미인데
길을 잃어버려서 취미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서
새로운 염탐항해를 하라는 뜻이라 여겨야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