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소망/피천득
엄마의취향
2009. 6. 20. 16:02
내게는 하나
버릴 수 없는 소망이 있습니다.
어쩌다 그 모습을
멀리서
바라다 보는.
내게는 하나
버릴 수 없는 소망이 있습니다.
어쩌다 그 모습을
멀리서
바라다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