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닦는 중~
장맛비 속의 도 닦기
엄마의취향
2011. 7. 1. 20:11
재봉실 처럼 얇은 실 세가닥으로 도를 닦다.
비가 와서 날씨가 쌀쌀할 때는 그리 더워보이지 않더니
화창한 날씨에는 -_-;;
비오는 날이나
에어컨바람이 심할 때나 두루두루 쓰여질 이쁜 딸의 숄~
세탁을 해서 모양을 잡아주고
봄 니트에 살짝 둘러도 보고~
아주 가볍고
포근 포근하고
색상별로 떠 보고 싶다는 욕심이~불끈!
동댐표 콘사의 환상적인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