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닦는 중~

열심히 갈고 닦는 중입니다~

엄마의취향 2011. 11. 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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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주 좋아하는 색상이지만 아들의 모자로 떴습니다.

   절대 귀엽지 않은 아들의 귀여운 해골 무늬모자.

 

 

 

 

 

 

색상이 멋져서 뜬 머플러이지만

주인이 좋아할런지는~~`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라는 엄마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