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닦는 중~
넥 워머
엄마의취향
2012. 2. 10. 20:25
영문도안 함께뜨기로 뜬 넥워머입니다.
금색모헤어를 합사해서 만족스러운 색상이 나왔습니다.
카메라도 바꾸었는데 왜 사진이 이쁜 색을 못 잡아낼까요?
찍사의 한계인가 봅니다.
모처럼 내것을 떠서 오늘 모임에 두르고 나갔지요~
신년총회라고 갔더니 여자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웬 아저씨들~ㅋㅋㅋ
끝나고 척사대회를 한다고 해서 일찍 도망을 왔습니다.
컨디션이 시원치 않아서 밖에서 윷놀이 하느라 버티어 줄 체력은 아니되는지라~
돌아오는 길에 줄넘기도 사고 원반던지기도 사고..
열심히 운동할라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