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우리 사이

엄마의취향 2012. 6. 26. 10:40

 #

  하고 싶은 게 많은 모녀사이지만 얼굴 보기가 쉽지 않은...

 고등학교 때 부터 떨어져 살았으니 일년에 집안행사를 겸해서 열 번정도 얼굴을 보게 되려나?

 두어주 전에 서울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지만 ~-_-;;

 

 

 

 

 

한 밤중에 떡을 보내겠다는 전화.

우선 떡으로 입막음 하겠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