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어쩌다 이런일이~~^^
엄마의취향
2012. 7. 15. 21:43
지난 주 아버지 생신 때 내려 온 아들이 내가 쓰는 컴퓨터가 불 안정 하다고 바꾸어 준다고 했다.
아직 내가 쓰는데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꼬 했는데..
오늘 아침에 켜니 접속이 되지 않는다.
이런이런 나도 휴대폰으로 글을 올리게 될 줄이야..흑!
하루가 무척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