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닦는 중~

세 개는 기본

엄마의취향 2012. 8. 31. 19:40

 

 

 

 

 

 

 

7월과 8월 두달동안 나를 심심치 않게 해 준 취미활동.

똑 같은 디자인인데도 실의 종류에 따라 다른 느낌이고

색상에 따라 분위기 확 다른...

어쨌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내 것들~

 

셀카찍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가제트 팔이 필요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