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닦는 중~
방한용모자
엄마의취향
2012. 12. 7. 10:11
오~~~
이거 괜찮음.
머리 둘레 재고 게이지 내서 떴더니 대두인 내 머리에 잘 맞음.
색상 좋고 포근포근 따쉼!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성의없이 떴지만 대박!
방울을 달까? 말까? 헸는데
채모씨의 의견을 반영함. 안 달기로~~~~
덧;
6미리 바늘로 72코 잡았고 겉뜨기만으로 말림이 시작되니까 정수리를 지나서 8등분해서 줄임 들어감.
나머지 32코 담았을 때 한꺼번에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