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취향 2013. 6. 15. 14:13

 시원하고 까슬한 실로 청바지 위에 입을 쉐타 짬.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작할 때는 좋았는데 완성하고 나니 비오는 날에나 입어 줘야 됨, 더워-_-;;

 

 

입으면 늘씬해 보이는? 보이기만 하는-_-;;

 

 

여기에 맞추어서 실팔찌 깔 맞춤.

팔찌의 실은 프랑스 자수실인데 다양한 색상이 있기는 하지만 내가 감이 떨어져서 그런지 영~~`-_-;;

 

 

초보라 삐뚤삐뚤~~

수제품의 매력이라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