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닦는 중~
취미
엄마의취향
2013. 12. 17. 10:50
그간 쉬엄 쉬엄 떠 놓았던 것들.
손 뜨개는 심플이 정석! 이라고 우기면서....
감기 걸려 말이 안 나오는 아들 꺼~사진보다 더 짙은 색임
집에 있을 때 껴 입기 좋은 등따신 이쁜 딸 조끼.
눈 감고도 짤 수 있게 된 기본 가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