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누비방석

엄마의취향 2015. 12. 31. 23:04

 옛날씩 방석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누빔천으로 다시 만들었다.

어머니도 더 낫다고 하시고 남편도 더 편하다고~;:;;;

세탁을 했더니 구겨졌지만 안정이 되겠지

 

저 알록달록 카펫은 발 매트를 만들려고 샀는데 그냥 카펫으로 만들어 버렸다.

누빔 천 카펫트는 세탁기에 넣고 돌리기도 좋다.

애들이 기절할 색이지만  싫증나면 짤라서 발 매트 만들면 되지 머~

 

겨울 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