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사는 이야기

엄마의취향 2022. 7. 26. 14:28

날씨가 뜨겁지 않으니 치치가 차 위에서 낮잠중이었다~

앞에서 사진을 찍어대도 자느라 반응이 없다~

외부 고양이들이 우리 집에 왔다가 아무 잘못도 없는 치치한테 화풀이를 

마구 해대고 있어서 얘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 봄!

외부 고양이들아~

내가 밥 잘 챙겨주는걸로 만족하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