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소소하게 써 오던 일상을 안 올린지가 꽤 되었다~크게 바빴던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시간이 지나 버림아랫배가 자꾸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같은 양의 아침상~덜 먹으면 어지럽고 기운 없고 등등의 핑계가 꼭 따라 붙는다~ 아침 저녁 쌀쌀한 기운이 있을 때부터 맺히기 시작한 토마토가 껍질은 두껍고 육질은 단단하며 당도는 높아져서 여름에 수확하는것과는 다른 장점이 있다~비록 여름이 지나면서 가지치기를 해 주지 않아서 토마토 숲을 헤치고 따는 번거로움만 없다면 꽤 매력적인 맛! 출산을 한 딸에게 무언가를 가져다 주면 거부하지 않아서 좋다~병원과 조리원과 육아도우미선생님의 과정을 다 거치고소위 말하는 독박육아를 하는데도 하루하루 커가는 아이를 돌보면서힘든 내색없이 그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