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쓸쓸함이 정말 싫어서 화려하고 늦게 까지 살아 남는 맨드라미를 줄지어 심어 두었더니장미가 지난 자리를 잘 메꾸고 있는 다홍색 맨드라미 줄기를 잘라주면 2차 개화가 된다는 걸 어디서 보고 잘랐더니2차 개화를 하긴 하는데 억지로 원하니 해준다~는 듯한~ 느티나무 그늘에 치여서 꽃이 제때 피지 않더니늦게 나마 맺힌 몽우리는 다 피우고 있다 호박 넝쿨과 다른 꽃에 치어도 예쁜 모습으로 피어 있는 벨렌슈빌~ 관목 장미라 나무 같던 가지를 다 잘라 주었더니연약한게 키만 자란 노발리스 늦게 왔던 장마에 며칠 내내 비를 맞더니 예뻤던 모습은 다 사라진 가운데 그나마 살아남은 수국~ 이쁜것만 찍음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구박을 받고 많이 뽑히고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남겨두었더니 분꽃과 같이 예쁘게 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