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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8 .3

요즘 날씨에 테리의 산책은 일찍 시키지 않으면 더워서 할수가 없다~5시 반에 나가서 6시 반에 돌아 오는데 이미 등허리가 축축해짐~같은 코스는 가는걸 싫어하니 머리 써서 매일 다른 코스를 다니는데도 얘도 연식이 되니 고집이 세져서 자기가 가고 싶은 길에서 버티기를 시전~마음 약해서 끌려 다니다 보니 산책 시간은 점점 더 길어진다그나마 식전에 풀이라도 뽑아야 밭정리가 되는데~오늘은 단호하게 버티기를 무시하고 먼산을 쳐다보니이렇게 앞에 앉아서 어울리지 않는 애교를~~몇 달 째 인터넷 연결이 잘 안되더니 근 한달 째 오전7시경부터 2시간정도 오후 7~8시 사이에 또 한번 연결이 끊어짐 끊어진 시간에 매일 매일사진을 찍어둠마음 먹고 어젯밤에 서비스 접수를 했고 오늘 기사님 방문~내가 누가 우리 인터넷을 중..

카테고리 없음 2026.08.03

26 . 8. 1

토마토 쥬스의 계절~요즘의 문제는 입맛이 없다~ 더워서도 그렇지만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현상에 나도 비켜갈 수 없는 처지가 됨 수박 심었다고 동네 방네 자랑도 하고 따서 나르고 입맛 없다는 핑계로 수박으로도 끼니까지 때움~내년에는 더 많이 심어야지 생각했는데~한꺼번에 익으니 미처 처리가 안되고 있었는데 다행히딸도 수박을 엄청 좋아한다고 함~고등학교부터 외지로 나갔으니 집에서 학교 다닐때는 엄마가 엄청 바쁠시기였으니딸내미가 수박 좋아했다는것도 몰랐슴~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끼니 잘 챙기려고 고기 구워 먹음가지는 한포기만 심었는데 나오는 족족 전자렌지 스팀기능으로 쪄서 무쳐 먹음가지는 찔 때 잘 쪄야 식감이 좋은데 전자렌지가 해결해 줌 수지 미경씨가 울릉도 명이나물 장아찌를 3통이나 보내 줌딸내미 병원에 있다..

사는 이야기 2026.08.02

26. 7 .21

지난 토요일부터 인터넷이 안됨비만 오면 안된다고 해도 비가 안 오면 또 접속이 되니까비가 와서 안될때 케이티에 전화를 걸었더니 비가 와서 고장 신고 접수가 많아졌는지23분을 기다리라고 함~비 그치면 되겠지~ 버티다가 내내 안되길래 조금 전 고장 신고를 했더니 담박에 해결~비가 잠시 안오니 된건가?외부의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다시 한번 안될 때 연락하라고 함~ 6월달 자동차 정기검사 때 십만 키로를 탔으니 미션 오일과 브레이크 오일.부동액을 갈고바퀴 4개를 다 바꾸라는 진단!다른 건 미리 다 했는데 바퀴는 코스트코가 가장 저렴하고 혜택이 많아서세일 기간에 갈려고 기다렸는데어제 서울 가면서 하남 코스트코에 오픈 전 대기 하러 감이미 대기자가 꽤 있었고 4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포기하고 딸내미 병원에 갔다가..

사는 이야기 2026.07.21

26. 7. 16

그제 비를 맞으면 터진게 더러 나오는 토마토를 따 놓고 서울 감~다녀오니 알맞게 숙성되었길래 아는 동생에게 토마토 안 심었으면 가져가~라고 했더니 쌀을 내려 놓고 감비우려다 보태기가 되어 버린~서울 가기 전 쑥 절편을 해서 이웃들에게 조금씩 나눔을 했더니 바리바리 챙겨줘서 냉장고가 과부하가 걸려서무얼 나누는것도 신중해야 할 상황이 옴 조산 이슈로 입원중인 딸이 손꼽아서 퇴원을 기다리는터라 선생님 허락만 떨어지면 보따리 싸서 집에 데려 가려고 대기 타러 갔는데결론은 무산되어서 나는 집에 내려 오고 다음날 퇴원 가능성이 보여서 사위가 연차를 내었는데~또 무산 됨조금 진정했는지 포기를 했는지~목소리는 차분 해져서 다행~또 언제 대기 호출이 올지 몰라서 집에 있을 동안 진입로 물 고이는곳에 자갈 깔아 주고 길섶..

카테고리 없음 2026.07.16

26. 7. 9

오매불망 기다리던 비가 와서 좋은 이유~종류 별로 심은 애플 수박이 잘 자라고 있고 달리는 순서대로 날짜를 붙이려고 했으나딸내미한테 들락날락 하는 사이에 열매가 맺혔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가 아리송~ 겉 모양을 봐서 익었는지를 알 수 없으니 조금 걱정이긴 하다~잘 키워서 너무 익히거나 너무 설익어서 따서 버리게 되지 않기를~내년에는 땅 콩 심었던 밭을 제초 매트로 덮어 묵히려고 했는데온통 내가 좋아하는 수박으로 심어? 가뭄에 짱구가 되어가던 애 호박도 연 이틀 비를 맞더니 쑥 자라는 마법을 부림덕분에 나눔하고 내가 먹고 딸내미 좋아하는 호박전 해다 바치고~ 가뭄으로 우체통 앞에 집단으로 있던 나리와큰 나무 아래 있던 나리는 다 말라 죽었던데진입로에 있던 나리는 꽃까지 활짝 핌 그나마 다행 비가 너무..

사는 이야기 2026.07.09

26.6.29

반 그늘에 심던 토마토를 올해는 하루 종일 햇볕이 드는 쪽으로 심었더니 너무 이쁘게 조롱조롱 많이 달려서 사진을 찍었더니 토마토 다 어디감?봉사로 심은 고구마 풀 뽑으러 오라는 전갈을 받고 새벽에 갔다가 끝나고 나니 회장의 지인이 하우스에 심은 실파를 뽑아가라고 했다~한 동을 다 뽑아 가라고 하는걸 보니 파값이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해서 였을까? 두루두루 나누어 먹을려고 양껏 뽑아와서 심기도 하고 여러집 나눔도 하고 그래도 남아서 저장도 했다~신비 복숭아 말로만 들었는데 과수원 친구가 맛보라고 가져옴 자두와 천도 복숭아와 사과의 아삭함이 섞인 맛!첫 토마토 밥상작년과 같은 종류의 앞에 슈퍼가 붙은 모종을 심었는데알크기가 작아서 먹기는 좋은데 쥬스를 만들기에는 조금 더 컸으면~클레어마티스의 윗 줄기를 잘라 ..

카테고리 없음 2026.06.30

26.6.24

말썽이던 인터넷이 이틀동안 한번도 끊어지지 않아서이제 제대로 되나 싶어서 마음의 안정도 함께 온다~인터넷이 안되면 티브이 까지 같이 안되기 때문.예전에는 인터넷이 원할하지 않을 때에는 다운받아 저장 되어있던 미드를 보느라그리 아쉬운줄 몰랐는데 요즘에는 큰 화면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가작아진 컴퓨터 화면으로 보니 예전만큼 귀하고 소중하지 않음세월에 따른 내 마음의 변심. 내가 좋아하는 마디 호박이 생산되기 시작함좋아하는 잔치 국수를 하려고 시작했으나요즘 집에 있는 식재료를 정리 하는 차원에서딸이 일본에서 사다 준 소스를 넣었더니된장이 베이스인지 국물이 탁해지면서 내가 원하던 방향과는 전혀 다른 맛이 나서새우가루를 넣고 해물 큐브를 넣고 맛을 내 보려다가이도 저도 아닌 정체불명의 국수가 되어 버림문제는 ..

사는 이야기 2026.06.24

26.6.6

6월1일에 모판닦기 봉사 (엄밀히 말하면 가입한 단체에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한 기금 마련 활동)를 다녀 온 다음 날 화천 파로호수로 트래킹을 감그 동안 작물 심느라 있는 힘 없는 힘 짜내서 일을 한 후라~모판 닦기도 힘들었고 트래킹도 힘들었다~화천이면 좀 시원할 줄 알았는데 조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들어가는 길이 차를 만나면 비켜줄 공간이 없는 길이었고 더구나 대형 버스라 코너에서는 꺽을 공간도 나오지 않았음완주 하진 못했지만 완주한 사람들에 의하면충주 종댕이길과 거의 흡사했다고~눈만 뜨면 꼼지락거리니 체력이 바닥난거 같아서먹는거라도 거르지 말고 챙기려고 애를 써 본다~내가 키운 시금치와 펜션언니가 잡아다 준 바지락 된장국~수박을 좋아해서 5일에 1통은 사다 먹는거 같은데이번에 사 온 수박은..

사는 이야기 2026.06.07

26.6.1

간만에 이엠 제조~작년에 블루베리나무와 화장실 변기와 싱크대 배수구에 잘 사용 했기에올해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어쨋든 시작해 봄 2차로 마늘쫑을 따 와서 고추장장아찌를 해 보려고일단 식초와 설탕과 소금 소주를 넣고 삭히고 있다~매년 하긴 하는데 그닥 반응은 좋지 않아서 올해는 더 정성을 들여서 하고 있슴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 우리가 알던 그맛을 인정 받지 못하니 오기가 생겨서 하는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버전의 장미 삽목을 하고 있는데장미 꽃이 피어 있는 가지를 사용해야 해서 자른꽃을 부레옥잠이 있는 항아리에 넣었다 꽃대가 없으니 화병에 꽂지도 못하고버리기는 아깝고 물에 담겨 있어서 그런지 오래 예쁜 상태로 있어서 좋지만 애처롭다~ 시금치와 쑥갓 씨를 뿌렸더니 소복하게 잘 올라오고 있다~..

사는 이야기 2026.06.01

26.5.27

어제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희망사항만 되어 버림무얼 심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고민하다가땅콩 두 고랑을 더 심고 아직 결정하지 못한 밭에는 오늘 비닐만 우선 다 씌워 놓음~ 고구마 밭에도 100포기는 더 심을 땅이 남아 있어서 고구마 싹은 구해 왔는데오신다는 비는 안오고 물에 담그어 놓은 싹은 시들시들 해지고먼저 심은 고구마는 벌써 줄기가 뻣기 시작하는데부질 없는 짓인가 싶다가도 빈 땅에 풀만 나기 시작하니까 관리기로 한 번 갈아 놓음~풀이 득세를 하는것 보다는 뭔가 심어 두긴 두어야 할텐데~ 살짝 의욕이 떨어져 있었던 사이에 연분홍이었던 걸로 기억하는 으아리가 꽃 분홍으로 피어서내 기억력을 한심하게 만듬 꽃 봉은 많이 달고 있는데 꽃을 피우기 주저하는 보라색 으아리 제자리에서 자란 장미..

사는 이야기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