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세탁을 해서 말리는 중의 옷을 본 아들이 색상이 이쁘다고 여자친구가 입으면 이쁘겠다고~ 이쁜 딸의 몫으로 떴지만 정작 본인은 시큰둥했거든... 다른 색으로 떠 준다고 해도 이게 좋다고 가져갔다. 착용샷은 필수야~했더니 카톡으로 얼굴없는 여자친구 사진이 왔다. 니트를 뜨면서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