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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산에라도 가려면 완전 무장을 해야겠기에
우선 따뜻한 모자 두개를 떴다.
뭐 이런 유치한 모자를 떴느냐고 별로라고 하면서 병원 갈 때 쓰고 다니는 심뽀는 무엇?
재 작년에 받아 놓은 번역본이 없어져서 원본을 보고 기억을 보태서 더듬더듬 애썼구만!
요새 블랙에 꽂혀서 검은 털실을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만들었더니
의외로 잘 어울림.
검은 색 쉐타와 넥 워머에 도전해 보겠슴!
근처에 있는 산에라도 가려면 완전 무장을 해야겠기에
우선 따뜻한 모자 두개를 떴다.
뭐 이런 유치한 모자를 떴느냐고 별로라고 하면서 병원 갈 때 쓰고 다니는 심뽀는 무엇?
재 작년에 받아 놓은 번역본이 없어져서 원본을 보고 기억을 보태서 더듬더듬 애썼구만!
요새 블랙에 꽂혀서 검은 털실을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만들었더니
의외로 잘 어울림.
검은 색 쉐타와 넥 워머에 도전해 보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