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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맛있겠지~이

엄마의취향 2007. 4. 20. 08:33

 

 

허리 아프다고 하루종일 징징거리면서도

할 일은 다했다.^^

 

 

 

저녁에

술 동무들 둘이 위문공연왔다.

 

곱창전골을 사가지고 왔는데...

술이 모자랐다.

 

당연히 있을걸로 생각했다나 뭐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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