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는 이야기

앵두와 오디

엄마의취향 2007. 6. 5. 20:51

 

가지를  많이 쳐서

대머리 앵두나무를  만들었더니

 

 

에게게 !  이거 올해 첫 수확한 앵두다~

너무 실망이다~

 

 

뽕나무 새 순을 딸려고 보니

오디가 벌써 새카맣게 익었다.

가뭄에 결실을 맺은거라 부실하다 .

딸려고 손만 대도 우수수 낙엽지듯 떨어져 버린다.

 

 

 

내년에는 퇴비를 더 열심히 주고 ...

앵두도 많이 따야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어탕  (0) 2007.06.11
마디 호박  (0) 2007.06.08
오이  (0) 2007.06.05
무공해 열무 김치  (0) 2007.06.02
어머니의 궁금증...^^  (0) 2007.05.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