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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

엄마의취향 2006. 3. 18. 21:01

어제 사온 식물.

 

어디에 있던지 꼬여진 상태로만 보았는데

 

내 집에 가져다 놓으니 꼬여있는게  보기싫었다.

 

그래서 풀었더니 ....

 

모양은 엉성하지만 마음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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