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는 이야기

버스 따라 댕긴 죄 밖에는...

엄마의취향 2008. 5. 28. 20:52

 

읍내에서 위반 고지서 받는것도 모자라 서울에서 통지가 왔다.

지방하고  다른 점은 "버스전용차로 위반"...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남는 시간이 주체가 안되어서 백화점 구경을 갈려는데 차가 많이 밀렸다.

우회전을 해야 하는데 차가 많아서 그냥 버스뒤를 졸졸 따라 갔던 죄 밖에 없는데...-_-;;

의견진술의 기회를 준다고 상경해서 변명을 하라는데

가만히 있다가 벌금고지서를 받는게 더 싸게 먹힐 듯 싶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오는 날에 하면 안되는~~~  (0) 2008.06.18
오늘은~~~  (0) 2008.05.28
일상  (0) 2008.05.20
강쥐가 소가 된 날~~~  (0) 2008.05.17
들꽃 전시회  (0) 2008.05.1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