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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취업에 올 인을 하기 위해 과외를 그 만 둔 딸 아이의 품위 유지비 요청이 있었다.
처음에는 여유롭게 품위 유지비~~ㅋ
두번 째는 조금 더 절실하게 생계 유지비~-_-;;
펀드라는 말에 솔깃해서 이쁜 딸의 블에 가 봤더니~
이걸 해지 할려니 속이 쓰리지 않겠어
엄마에게 담보로 맡기고 원상복구를 한 다음에 보자는 거겠지?
뭐~ 그렇다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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