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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 흥에 겨워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즐거이 했는데...
올해는 이것도 초 간단으로 했다.
모양새 별로인 작은 주목나무 하나 딸랑 꽃아놓고
그 위에 몇 년째 써 먹는 장식하나와 네온싸인 한 줄~ 땡!
내 머리 속과 더불어 내 인생이 점점 초 간단이 되어가는가 보다~-_-;;
며칠 후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다시 보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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