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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생각

엄마의취향 2012. 8. 12. 08:54

밭 고르고 쪽파까지 심었다.

 

덥다고 했어도 새벽녘은 일 할 만 했기에

하루도 쉬지 않고 풀 매고 김장거리 심을 곳 밭 정리하고 거름 나르고....

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자동으로 잠이 깨더니 선선해진 오늘 아침은 일어나니 밥 먹을 시간이 다 되었네.

 

몽롱한 기운으로 가지 볶고 노각 무쳐서 아침상을 내었는데

짜다~~

 

비도 온대고~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노곤함을 떨치자.

 

사진도 안 올라간다.

이 참에 컴퓨터에 관한걸 조금 배우면 어떨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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