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
이쁜 딸 옷 구경을 하다가 머플러를 보더니 똑 같이 떠달라는 주문.
이 정도 쯤이야 하고~~집에 와서 뜨기 시작하는데 진도 안 나갑니다~~
더구나 색상별로 하나 씩 떠 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