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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고 단추를 정하지 못햇지만 싸이즈도 잘 맞고 색상도 길이도 마음에 들고
니트는 몸이 날씬해야 잘 어울리는데~_-::
원작자가 정한 가디건의 이름은 boy friend.
뜨개 싸이트 돌아보다가 레이블리에서 본 무료패턴. 구글 검색기 돌려가며 발로 번역을 하면서 시작하고
어제 밤에 카톡으로 보냈더니 정작 딸의 반응는~~-_-;;
어쩔껴 이 만큼이나 떴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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