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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만 해도 핑크색이었는데
한 주만에 쳐다 본 앵두나무는 절로 입이 벌어지게 만듬.
얘가 미쳤나~~하고 마음에도 없는 투덜거림을 한마디 하고 앵두따기 돌입.
이 모든것이 신기할 어린 나이에 딸은
우와! 우와! 하고 탄성을 지르면서 눈을 초롱초롱 빛내던 생각이 남.
나에게 앵두나무 자체는 추억이라고 이름지어야 될거 같은...
반에 반도 못 땄는데 열매도 실하고 많고...
올 봄에 거름을 듬뿍 주었던 보상정도?.
지난 주말에만 해도 핑크색이었는데
한 주만에 쳐다 본 앵두나무는 절로 입이 벌어지게 만듬.
얘가 미쳤나~~하고 마음에도 없는 투덜거림을 한마디 하고 앵두따기 돌입.
이 모든것이 신기할 어린 나이에 딸은
우와! 우와! 하고 탄성을 지르면서 눈을 초롱초롱 빛내던 생각이 남.
나에게 앵두나무 자체는 추억이라고 이름지어야 될거 같은...
반에 반도 못 땄는데 열매도 실하고 많고...
올 봄에 거름을 듬뿍 주었던 보상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