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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터 이쁜 딸이라 불렀던 호칭이
이제 결혼한 딸이 되겠구나~
어제
날씨도 추워지는데 가족들 몸 보신 하라고 딸이 사골과 고기를 보냈다.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다.
딸의 결혼 후
이젠 나의 소속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득 문득 하고 싶었던 말도 마음에 그냥 담아 두는데
수시로 마음의 물꼬를 터 주듯이 선물을 보낸다.
아직 내 딸이 맞긴 맞는가 봐~
어릴 때 부터 이쁜 딸이라 불렀던 호칭이
이제 결혼한 딸이 되겠구나~
어제
날씨도 추워지는데 가족들 몸 보신 하라고 딸이 사골과 고기를 보냈다.
마음 씀씀이가 고마웠다.
딸의 결혼 후
이젠 나의 소속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득 문득 하고 싶었던 말도 마음에 그냥 담아 두는데
수시로 마음의 물꼬를 터 주듯이 선물을 보낸다.
아직 내 딸이 맞긴 맞는가 봐~